개봉일날 한인씨랑 같이. 재미있냐고 누가 물으면 나는 로다주가 눈만 깜박여도 재미있고, 한숨만 쉬어도 재미있기 때문에 객관적인 평가가 어렵다고 답한다. 하지만 로다주도 완소고 미키루크도 (어찌됐든) 완소니까 이 영화에서 뽑을 수 있는게 수트빨 죽이는 땅딸막한 중년의 유딩짓을 귀엽게 봐주는 재미라면, 그 재미만큼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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