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자식이야 왕따를 당해 자살을 생각할만큼 괴로웠든 아니든 상관없이 제 자식의 이름이 불미스러운 일로 언론을 장식한 일로 화를 내는 부모한테서 나는 사람을 죽일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으니 지니보다 잘났다라고 말하는 자식이 나오고,
얼마전까지 비인간적인 기업을 성토하며 불매운동을 벌이다가 자기 자식에게 기회가 돌아오니 그 자식이 원하든 아니든 성공을 위해 전학을 강요하는 부모밑에서 얼마전까지 지옥을 맛보게했던 원수놈이 전용기태워 이쁜 옷 입히고 여행보내주니 성은에 감격해서 여기가 천국인 것 같다 감격해하는 자식이 나오고,
누나가 사람을 살리는 것보다 신화고에 들어가는 것이 더 자랑스러운 동생이 자라 제 학교 다니는 어린 것이 황제인양 복종을 강요해도 그저 명에 따르겠습니다,는 비굴한 학생이 되는거다.
그리고 과장은 있으되 저게 딱 우리 현실인데도 그저 금잔디의 허영에 자신을 대입하며 입 헤벌리고 꽃돌이들을 감상하는 나같은 인간이 그 모든 현상들을 부추긴다. 나는 지금껏 이렇게 굴욕적인 드라마를 본 적이 없다.
얼마전까지 비인간적인 기업을 성토하며 불매운동을 벌이다가 자기 자식에게 기회가 돌아오니 그 자식이 원하든 아니든 성공을 위해 전학을 강요하는 부모밑에서 얼마전까지 지옥을 맛보게했던 원수놈이 전용기태워 이쁜 옷 입히고 여행보내주니 성은에 감격해서 여기가 천국인 것 같다 감격해하는 자식이 나오고,
누나가 사람을 살리는 것보다 신화고에 들어가는 것이 더 자랑스러운 동생이 자라 제 학교 다니는 어린 것이 황제인양 복종을 강요해도 그저 명에 따르겠습니다,는 비굴한 학생이 되는거다.
그리고 과장은 있으되 저게 딱 우리 현실인데도 그저 금잔디의 허영에 자신을 대입하며 입 헤벌리고 꽃돌이들을 감상하는 나같은 인간이 그 모든 현상들을 부추긴다. 나는 지금껏 이렇게 굴욕적인 드라마를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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