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경씨 악플'' 단 사람들, 교수·은행원등 고학력층
지금까지 조갑제씨의 초딩사설이 그토록 꾸준히 팔릴 수 있었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그다지 놀라울 것도 없는 사실이다. 원래 초딩이란 말 자체가 자신의 부적절하고 부끄러운 행위를 어린 친구들의 사회적 지위를 빌어 숨기려고 하는 것 아니었던가. 하지만 10·20대 네티즌들의 철없는 짓에는 '혼쭐을 내주겠다'고 의기양양하게 벼르던 검찰이 고학력에 안정된 사회생활을 한 사람들의 초딩행각에는 난색을 표하는 걸 보면 이 사회에서 학력과 직업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겠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20대에 대한 인식은10대와 마찬가지로 '철없는 짓'이 충분히 가능한 나이라는 것도 이 기사를 통해 새삼 알게된 사실이다.
악플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인터넷 테러가 지니는 폭력성을 감안해 볼 때 지금의 처벌규정은 너무 가볍지않나? 어쩌면 '초딩'이라는 단어는 자신의 미성숙한 정신을 무기로 삼아 조금 덜 혼나보려는 의도로 만들어진걸까?
횽아, 미안해. 이 한마디로 끝날 수 있게 말이다.
어른인 척 하는 어린이는 귀엽고, 어른스러운 어린이는 부담스럽지만 어른인데 정신만 어린애는 짜증나고 무서울 뿐이다. 저런 애들한테는 사회적 금치산선고라도 내려서 어른자격증을 딸 때까지 교육시킬 일이다.
지금까지 조갑제씨의 초딩사설이 그토록 꾸준히 팔릴 수 있었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그다지 놀라울 것도 없는 사실이다. 원래 초딩이란 말 자체가 자신의 부적절하고 부끄러운 행위를 어린 친구들의 사회적 지위를 빌어 숨기려고 하는 것 아니었던가. 하지만 10·20대 네티즌들의 철없는 짓에는 '혼쭐을 내주겠다'고 의기양양하게 벼르던 검찰이 고학력에 안정된 사회생활을 한 사람들의 초딩행각에는 난색을 표하는 걸 보면 이 사회에서 학력과 직업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겠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20대에 대한 인식은10대와 마찬가지로 '철없는 짓'이 충분히 가능한 나이라는 것도 이 기사를 통해 새삼 알게된 사실이다.
악플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인터넷 테러가 지니는 폭력성을 감안해 볼 때 지금의 처벌규정은 너무 가볍지않나? 어쩌면 '초딩'이라는 단어는 자신의 미성숙한 정신을 무기로 삼아 조금 덜 혼나보려는 의도로 만들어진걸까?
횽아, 미안해. 이 한마디로 끝날 수 있게 말이다.
어른인 척 하는 어린이는 귀엽고, 어른스러운 어린이는 부담스럽지만 어른인데 정신만 어린애는 짜증나고 무서울 뿐이다. 저런 애들한테는 사회적 금치산선고라도 내려서 어른자격증을 딸 때까지 교육시킬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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