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로 꺄아아악~~~입니다. 팀도 선수도 서비스가 좋아요. 저 쭉빠진 몸매의 클루이가 흰색수트를 입고 등장하는 순간부터 이게 왠 떡이냐 싶었는데 그걸 유니폼으로 갈아입는 장면까지 보여줍니다. 시종일관 방긋방긋 웃는 클루이도 클루이지만 클루이를 담아내는 카메라도 칭찬해줄만합니다.
그렇잖아도 길고 예쁜 다리를 이렇게 잘 잡아내는 걸 보세요. 스타킹을 신을 때 양말끝을 톡톡 골라내는 클루이는 또 얼마나 귀여운지.

신발신는 모습도 이렇게 귀엽습니다.

스물 아홉, 우리나이로는 서른에 너무 귀여운 남자입니다. 이제 미중년을 향해 매진할 나이라고는 하지만 진짜 미중년으로 거듭나려면 한 삼년은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물론 수트가 잘 어울리는 걸로 봐서 될성부른 잎이라고 보여집니다. 얼굴에 살이 좀 붙기 시작하니 슬슬 클루이도 수염을 길러야될라나요.

그리고 마지막 서비스



덧. 영상의 BGM이 참 의미심장합니다. U2의 beautiful day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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