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발음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팀어었습니다. 겐크레르비를기. 솔직히 원정에서 이겨야 했기 때문에 부담이 있었는데 이 경기에서 이겨 무사히 올라와줬습니다.
아이마르의 화려한 개인기에서 시작된 비센테의 두번째 골도 시원하지만 까니자레스씨에서 미스타로 바로 연결된 첫번째 골이 개인적으로는 더 마음에 듭니다. (재미있어서요.)

그리고 프랑스에서 값진 원정승리를 따낸 지롱댕 보르도와의 경기모습입니다. 두 번째 골을 보고 있으니 축구에서 골넣기가 얼마나 치열하고 힘겨운 작업인 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루페테가 못넣었으면 땅을 쳤을 듯. 저런 게 제대로 된 주워먹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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