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그리노의 헤딩골과 앙굴로의 패스를 이어받은 루페테의 슛으로 2:1 승리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면 더 자세한 소식을 알 수 있겠지요. 홈이니까 큰 걱정 안하고 있었지만 이겼다는 소식은 역시 기쁘네요. 다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얄라의 레알 이적설이 대두되고 있는 것 같아 슬퍼요. 이제 레알에서도 슬슬 수비수 영입에 대해 신경을 쓸수밖에 없으니까요. 아얄라씨는 뭐랄까요...좋아하는 선수기는 하지만 알벨다씨나 바라하씨에 비하면 애정도가 좀 떨어지는 선수였습니다. 굉장히 성실하고 단정한 선수인데도 플레이와 상관없이 그 우울하고 속을 알 수 없는 얼굴이라던가 하는 걸 볼 때 발렌시아 팀메이트 답지 않다, 라고 멋대로 생각해왔거든요. 하지만 또 간다는 말을 들으면 "절대로 보낼 수 없어!"라고 심술이 동하는겁니다. '발렌시아 -> 아얄라'는 아닌데 '아얄라 -> 발렌시아'가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다니...저도 어지간히 나쁜년인 듯^^ (사실 아얄라씨에게 모성애가 발휘될까봐 겁내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저 아저씨까지 건드리면 정말 감당 못하게될지도...)
그래도 절대 보내기 싫어요.
보낼 수 없어요.
더불어 발데스는 성질 좀 죽여야겠습니다. 2명 퇴장에도 불구, 1:1로 다행히 비겼지만 키퍼가 퇴장을 당하면 (그것도 전반전에) ....곤란하지 않습니까? 달리 표현할 말이;;;
그래도 절대 보내기 싫어요.
보낼 수 없어요.
더불어 발데스는 성질 좀 죽여야겠습니다. 2명 퇴장에도 불구, 1:1로 다행히 비겼지만 키퍼가 퇴장을 당하면 (그것도 전반전에) ....곤란하지 않습니까? 달리 표현할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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