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아이폰용으로 나온 어플과 호환성이 높다.
2. 큰 화면. 2세대도 이 정도는 되야한다. 아이폰용 앱과 아이패드용 어플을 같이 받아보면 큰 화면이 얼마나 큰 차이를 가져오는지 알 수 있다. 
3. 배터리. 넷북대용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오래간다. 커피숍에서 와이파이를 이용, 네시간동안 트위터와 인터넷검색과 카카오톡을 번갈아 해대도 배터리가 70%이상 남아있다.
4. 디자인. 내 눈에 보기 이쁘다. 
5. 다양한 어플. 안드로이드 마켓쓰다가 이쪽으로 들어오니 신세계더라. 

단점

1. 아이폰용 어플을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땐 단순히 확대만 시키는 정도라서 글자가 뭉개지고 큰 화면의 활용도가 떨어진다. 아이패드 전용으로 나온 어플이 더 많아져야 할 듯. 
2. 무게. 좀 오래 게임하면 손목이 뻐근하다. 
3. 가격.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왔다고 하지만 넷북이랑 비교했을 때 같은 사양에 비해 높은 가격이다. 
4. 서비스. 그냥 고장 안나길 바랄 뿐이다. 
5. 아이튠즈. 나노 1세대때부터 지금까지 쭉 싫다. 


간단히만 적으면 대충 이 정도. 쓰면서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 아이패드 2세대가 나오면 하나 더 지를 용의도 있다. 생산성 면에서 보자면 노트북을 절대로, 따라갈 수 없다. 하지만 넷북도 데스크탑을 따라갈 수 없으니 생산력 제로인 나같은 사람에게는 데스크탑+아이패드 조합이 참 괜찮다. 원래 서브로 백북에어 11인치를 살 생각이었지만 에어 한대 살 돈에서 조금만 +α해도 패드 두개를 살 수 있다.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에서는 어차피 윈도우와 맥을 번갈아 써야 한다면 가용용량은 줄어들고 윈도우를 깔기위한 부가 악세사리 가격만 해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아직까지 나에게 (아직) 맥북은 무리라고 결정했다.  

현재 32G 4.2.1버전 반탈해서 사용중. 생각보다 용량이 너무 많이 남는다. 에어비디오 덕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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