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하기만 한 집에 티비사놓고 묵혀두고만 있었는데 인터넷티비를 달고 하루종일 리모컨을 만지작거렸다.사실 3개월 무료에 현금준다고 해서 가입했는데 닥본사는 체질에 안맞는 내게 적격이다.  무엇보다 프로그램중에 대왕세종이랑 불멸의 이순신이 있다. 대왕세종은 이번에 보면 거의 네 번째 보는건데도 질리지가 않는다. 얼마전까지 내 마음을 설레게했던 시티홀도 있더라. 미드쪽은 이미 다 본거라 볼만한 게 없지만 적어도 최근의 한국드라마는 괜찮다. 헬스사이클이나 러닝머신 하나만 있으면 한여름에라도 2킬로그램은 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인터넷티비 :: 2009/07/23 17:05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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