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전화해서 "나 살쪄"라고 했더니, "괜찮아. 나중에 빼면 되니까 그런 걱정하지 말고 몸생각해서 많이 먹어."라고만 하시길래 이대로는 큰일나겠다싶어 하나 질렀습니다. 지금도 안빠지는데 나중에 뺄 수 있을리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말이죠. 고3여러분, 아무리 선생님이 "지금 살쪄도 괜찮아. 나중에 대학가면 다 빠져."라고 꼬셔도 듣지마세요. 나중에 뺀다고해도 이미 지방이 들어찬 살은 나중에 고자리 고대로 다시붙기 쉬워요. 한번 분 풍선은 바람뺀다고 처음처럼 되지 않아요.
사실 이 전에도 다음에서 복부 운동기구를 하나 사긴 했는데 파란색 고무방석처럼 생긴 걸 타고 좌우앞뒤로 흔들어주는 거였어요. 지금은 뒷면 돌기를 이용 발 지압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사실은 89,000원짜리를 9800에 판다는 말에 미쳐서 질렀답니다.)제품 성능에 대해서는 의심이 가지만 써보고 효과 있으면 사용기를 올릴게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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