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잠이 들었다가 퍼뜩 일어나, 밀란과 데포르티보의 경기를 보았습니다. 역시 축구는 좀 피곤하고, 힘들어도 생방송으로 보는 게 최고에요. (비록 후반전부터 봤지만 말입니다.) 일어나자마자 뉴스검색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밀란과 데포르티보의 경기에서는 데포르티보가, FC포르투와 리옹의 경기에서는 포르투가 4강에 올랐습니다.
스페인, 프랑스, 포르투칼, 영국. 네 나라에서 한팀씩 올라갔군요. 이거 국가대항전이 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으하하하. 레알과 모나코의 경기도 경기지만 밀란과 데포르티보의 경기도 뭐에 씌인 것처럼 의외의 결과가 나와 깜짝 놀랐습니다. 설마 밀란이 4골을 허용할 줄이야. (한골도 못넣은 것보다 이게 더 놀랍죠?) 후반전 초기에는 밀란이 분위기를 주도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데포르티보쪽으로 분위기가 넘어가 한 골을 추가하고 나서는 완전히 데포르티보의 수비가 굳혀지더라고요. 루이코스타가 들어왔을 때 비로소 밀란이 날개를 펴려나 생각했는데 아까운 골 찬스를 두번 놓치고 나서 (아, 인자기 손쓰기 재미있던데?)는 더이상 기회가 오지 않았습니다.
포르투가 올라갈 것이라고는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밀란이 올라가 가능하다면 제2의 수퍼컵을 펼쳐보는 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안타깝게 됐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 8강전에서는 유난히 파란색 유니폼의 팀이 강세를 보였군요. 모나코의 빨간 유니폼을 제하고는 모두 파란 줄무늬유니폼이었습니다. 4월달, 행운의 색인가요?^^
이제부터 4강 시작하기 전까지는 계속 재방송 해줄 것 같으니 못 챙긴 경기를 챙겨야겠습니다. 레알과 모나코의 경기는 녹화해야겠네요.
스페인, 프랑스, 포르투칼, 영국. 네 나라에서 한팀씩 올라갔군요. 이거 국가대항전이 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으하하하. 레알과 모나코의 경기도 경기지만 밀란과 데포르티보의 경기도 뭐에 씌인 것처럼 의외의 결과가 나와 깜짝 놀랐습니다. 설마 밀란이 4골을 허용할 줄이야. (한골도 못넣은 것보다 이게 더 놀랍죠?) 후반전 초기에는 밀란이 분위기를 주도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데포르티보쪽으로 분위기가 넘어가 한 골을 추가하고 나서는 완전히 데포르티보의 수비가 굳혀지더라고요. 루이코스타가 들어왔을 때 비로소 밀란이 날개를 펴려나 생각했는데 아까운 골 찬스를 두번 놓치고 나서 (아, 인자기 손쓰기 재미있던데?)는 더이상 기회가 오지 않았습니다.
포르투가 올라갈 것이라고는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밀란이 올라가 가능하다면 제2의 수퍼컵을 펼쳐보는 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안타깝게 됐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 8강전에서는 유난히 파란색 유니폼의 팀이 강세를 보였군요. 모나코의 빨간 유니폼을 제하고는 모두 파란 줄무늬유니폼이었습니다. 4월달, 행운의 색인가요?^^
이제부터 4강 시작하기 전까지는 계속 재방송 해줄 것 같으니 못 챙긴 경기를 챙겨야겠습니다. 레알과 모나코의 경기는 녹화해야겠네요.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