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휴대폰 사용 교육 10계명
- 절제력이 생길 때까지 구입을 최대한 늦춰라!
자기 통제력이 없는 자녀에게 휴대폰을 사주는 것은 중독 위험성을 키우는 지름길이다.
- 휴대폰 사용 규칙을 함께 만들어라!
가족 구성원이 휴대폰 사용을 서로 강제할 수 있는 명시적인 규칙을 만들어 집안에 붙여 놓고 철저히 지키도록 해야 한다.
- 자녀 명의로 가입하라!
요금 납부의 편의성 때문에 부모 명의로 가입하는 것은 자녀를 성인 콘텐츠에 그대로 노출 시킬 위험이 크다.
- 공부할 때는 반드시 휴대폰을 꺼라!
휴대폰을 진동이나 무음 상태로 해놓더라도 공부 흐름이 끊어지기는 마찬가지이다.
- 문자 사용량을 통제하라!
문자 중독은 자녀의 학업 성적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요인이다.
- 무선 인터넷 서비스는 원천 봉쇄하라!
무선 인터넷 서비스는 동영상과 사진, 야한 소설 등 음란 콘텐츠의 접속통로가 된다.
- 휴대폰을 절대로 학교에 가져가지 말라!
휴대폰을 학교에 가져가는 아이들은 독서실이나 학원에서 휴대폰에 몰입할 가능성이 크다.
- 딸에게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라!
여학생들이 남학생보다 휴대폰에 더 몰입하는 경향이 있다.
- 일주일에 한 번 휴대폰도 쉬게 하라!
최소 일주일에 한 번은 휴대폰 없이 생활하도록 유도하고 점차 그 기간을 늘려 가야 한다.
- 부모와 교사가 모범을 보여라!
부모와 교사가 휴대폰 에티켓을 지키고 성인물을 이용하지 않는 등 모범을 보여야 한다.
자료협조 도서 <휴대폰에 빠진 내 아이 구하기>
도서출판 예담. &jwmx
자녀가 문제가 아니라 내게도 해당하는 말이다. 일전에는 한달에 무료로 제공하는 무료문자 100건을 다 쓰는 일도 버겁더니 언젠가부터는 한달에 1000통도 넘는 문자를 보내게됐다. 전화통화를 3분이상 하지 않는 걸 25년동안 해왔는데 가끔은 전화기를 귀에 꽂고 자기도 한다. 요즘 슬슬 '드디어 이놈의 핸드폰이 날 구속하는 것 같구나.'란 생각을 하는데 대학 다닐때 전화기는 커녕 시계도 가방도 들지 않고 교통카드 하나만 들고다니던 날 생각하면 내가 현실에 참 많이 길들여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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