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휴대폰 사용 교육 10계명

  1. 절제력이 생길 때까지 구입을 최대한 늦춰라!
    자기 통제력이 없는 자녀에게 휴대폰을 사주는 것은 중독 위험성을 키우는 지름길이다.

  2. 휴대폰 사용 규칙을 함께 만들어라!
    가족 구성원이 휴대폰 사용을 서로 강제할 수 있는 명시적인 규칙을 만들어 집안에 붙여 놓고 철저히 지키도록 해야 한다.

  3. 자녀 명의로 가입하라!
    요금 납부의 편의성 때문에 부모 명의로 가입하는 것은 자녀를 성인 콘텐츠에 그대로 노출 시킬 위험이 크다.

  4. 공부할 때는 반드시 휴대폰을 꺼라!
    휴대폰을 진동이나 무음 상태로 해놓더라도 공부 흐름이 끊어지기는 마찬가지이다.

  5. 문자 사용량을 통제하라!
    문자 중독은 자녀의 학업 성적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요인이다.

  6. 무선 인터넷 서비스는 원천 봉쇄하라!
    무선 인터넷 서비스는 동영상과 사진, 야한 소설 등 음란 콘텐츠의 접속통로가 된다.

  7. 휴대폰을 절대로 학교에 가져가지 말라!
    휴대폰을 학교에 가져가는 아이들은 독서실이나 학원에서 휴대폰에 몰입할 가능성이 크다.

  8. 딸에게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라!
    여학생들이 남학생보다 휴대폰에 더 몰입하는 경향이 있다.

  9. 일주일에 한 번 휴대폰도 쉬게 하라!
    최소 일주일에 한 번은 휴대폰 없이 생활하도록 유도하고 점차 그 기간을 늘려 가야 한다.

  10. 부모와 교사가 모범을 보여라!
    부모와 교사가 휴대폰 에티켓을 지키고 성인물을 이용하지 않는 등 모범을 보여야 한다.

자료협조 도서 <휴대폰에 빠진 내 아이 구하기>
도서출판 예담. &jwmx



자녀가 문제가 아니라 내게도 해당하는 말이다. 일전에는 한달에 무료로 제공하는 무료문자 100건을 다 쓰는 일도 버겁더니 언젠가부터는 한달에 1000통도 넘는 문자를 보내게됐다. 전화통화를 3분이상 하지 않는 걸 25년동안 해왔는데 가끔은 전화기를 귀에 꽂고 자기도 한다. 요즘 슬슬 '드디어 이놈의 핸드폰이 날 구속하는 것 같구나.'란 생각을 하는데 대학 다닐때 전화기는 커녕 시계도 가방도 들지 않고 교통카드 하나만 들고다니던 날 생각하면 내가 현실에 참 많이 길들여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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