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로중사 74화에는 케로로 소대 대원들과 히나타가 사람들. 그리고 친구들이 모두 모여 사진을 찍는 장면에서 나온 히나타가의 카메라.
2005년을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인데 저런 디자인의 필름카메라라니... 일본에서 엄마혼자 일해 괜찮은 주방을 가진 조용한 주택가에 넓은 연립주택까지 가질 수 있었던 이유를 그 집이 귀신들려서...라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이런 살뜰한 살람살이에 있었던거다. 그러고보니 이제 연애할 나이의 청소년인 애들한테 핸드폰 하나 안사주는데다가 애들이 하고 있는 롤플레잉게임도 구식 닌텐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니 이집 티비만 빼놓고는 참 알뜰하게 산다.가정용 보급형 디카도 없이 카메라는 역시 필름이라고 주장하는 듯한 히나타가. 그리고 공부 잘하고 체육잘하는 고등학생 주제에 삼각대에서부터 저런 구형 카메라까지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나츠미(그러나 신기하게도 재수없지않다. 무뚝뚝해서 마음속에 있는 걸 표현하지 못해 퉁명스럽게 말해 본전도 못건지는 경우가 많으면서도 행동은 다정한데다 열심히 일하는 엄마를 위해 집안일을 도맡아하는데다가 무능력한 이상주의자 동생까지 뒷바라지하는 소녀가장이다.)를 위해 럭셔리 카메라를 준비해봤다.
빨간 스티커 하나에 럭셔리 카메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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