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끊고 있었던 마비폐인짓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SMAP멤버들끼리 나란히 환생을 하고 영화 본 김에 팬픽쓴다고 10살에 레벨 50을 만들어 볼거라고 설쳐됐어요. 그리고
해냈습니다.
제가 자랑스러워요. 여름철 농사짓는 것처럼 부지런히 마스 상급을 돌았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팔근육이 땡겨서 마우스질 하는게 얼마나 고통스럽던지. 이제 할 만큼 했다싶으니 다시 숨을 생각입니다.
마비노기는 즐거운 게임이지만, 게임을 그만두면 오프라인에서의 생활이 훤씬 윤택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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