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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 체니 오발탄 사고 재연 "으악! 너무 끔찍해!"
총기오발 美 부통령은 격투기 선수? 체니의 ‘10종 필살기’ 화제
미국 "이란핵 군사력 쓸수도" ‥ 체니 등 압박수위 높여

딕 체니 미국 부통령도 이날 한 연설을 통해 "이란 정부가 만약 현재 노선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국제 사회가 '의미심장한 결과'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체니 부통령은 "이란 정권의 무책임한 행위와 관련,모든 사항을 검토하고 있다"며 "과거 미국은 군사력을 사용할 의도가 없다고 말했지만 지금은 이를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란 정부가 핵 야망으로 세계를 무시하고 있지만 미국은 이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문제가 조만간 안보리로 회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총자루를 쥐고 있는 건 힘있는 쪽이다. 체니의 빗나간 산탄총으로 78세 먹은 친구의 뺨따구를 심하게 날려먹은 적 있는 저 양반이 이제는 그 총구로 누구를 다치게 하려는걸까. 죽어가는 아이 목조르기처럼 보이는 체니의 발악은 떨어질때로 떨어진 지지율을 높이기 위한 임시방편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차라리 이라크가 국경선에 맞닿아있다면 땅굴이라도 뚫을텐데..
체니의 마지막 말을 "미국 정부가 핵 야망으로 세계를 무시하고 있지만 세계는 이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바꿔야 할 것 같은데..체니가 날 죽이는데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그 중 가장 쉬운 방법은 홧병으로 죽이는 것 같다.

덧: 웨딩크래셔에서 존(빈스 본)의 엉덩이에 산탄총이 박혀 일일이 빼내는 장면이 있다. 꼴에 환경운동가라는 클레어(레이첼 맥아담스)의 약혼자가 꿩사냥을 가서 저지른 일이다. 꿩의 매체수가 너무 증가하면 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게 그 변명이었는데, 그러고보면 우리나라에서도 얼마전 성폭력 상담소 이사장을 맡고 있는 모 인사가 성추행을 저지른 사건이 있었다. 그 인사가 저지른 행동에 대한 변명은 이런 거다. 나한테는 차라리 그 우스꽝스러운 마초 약혼자의 변명이 더 그럴듯하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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