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출시한지 꽤 된 에어티비를 샀다. 그 전까지는 별 필요성을 못느끼다가 ios5 업데이트 되고나서 에어플레이가 가능해졌기 때문. 한마디로 노트북을 tv에 hdmi 케이블로 연결하는 간단한 과정이 귀찮아서 샀다. 그러나 사고나서 더 귀찮은 과정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xbmc를 깔기 위해 탈옥하는 과정이다.
탈옥과 xbmc 설치 관련해서는 다음 링크들이 굉장한 도움을 줬다.
에어비디오랑 멜론을 에어플레이 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있었지만 동영상을 보면서 게임을 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시도를 했는데 xbmc를 까는 건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었지만 애플티비를 탈옥하는 과정에서 dfu모드가 안되는 바람에 10시간 가량을 꾸벅꾸벅 졸면서 삽질했다. 또 하나의 난관은네트워크 공유. win7의 홈네트워크는 은근히 xp보다 공유가 까다로워서 이걸 해결하느라고 한시간 가량을 허비하고 폴더공유를 성공하고 나서도 XBMC상에 나타나지 않아 고생을 했는데 결국 해결책은 하나의 폴더를 공유하면 하위폴더까지 모두 목록에 나타나는 게 아니라 공유하고픈 폴더를 일일이 공유해줘야 한다는 것과 사용자를 따로 지정해서 공유권한을 줘야 한다는 것. 그런데도 안나타난다면 동영상의 인코딩 문제인 것 같더라. 그리고 공유시킨 목록을 지우는 건 아직도 모르겠다.
위 링크에도 나와있지만 같은 720p의 영상이라도 avi와 mkv의 버벅거림의 차이가 심하다. 코덱때문인 것 같은데 이럴 경우 mkvmerge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코딩시켜주면 된다. 도움 준 곳은 네이버 카페 맥쓰는 사람들의 idea님 게시물. 근데 이 정도의 정성을 들여 xbmc를 사용하느니 나같은 경우는 그냥 에어비디오로 재생하는 게 낫다. 물론 고수들의 경우는 좀 더 복잡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xbmc를 사용하는 것 같았지만 나같은 라이트 유저는 고생한 것에 비해 성과가 적으니 그냥 2.99달러의 저렴한 비용으로 에어비디오나 구입하자. 여기서 재생안되는 동영상을 못봤으니 그만한 가치는 하는 어플이다.
아이폰 4s의 경우는 미러링도 된다고 하는데 이건 내가 사용을 안해봤으니 어느정도 훌륭한지는 모르겠지만 간단한 리모컨 조작으로 포드캐스트를 듣고, 에어비디오를 조작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애플티비는 훌륭하다. 하지만 에어플레이가 있으니 이제 공중파 케이블마저 떼도 되겠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pooq같은 어플은 소리만 티비에서 들릴 뿐 영상출력이 안된다. 애플 티비가 국내출시가 아직 안되니 국내어플 중에서는 에어플레이를 완벽히 지원하지 않을수도 있겠다.
CD를 가지고 있는 경우 무손실로 리핑한 음원을 컴의 아이튠즈에 넣으면 애플티비에 DAC에 연결해서 들을 수 있는데 블루투스가 아니라 와이파이 연결을 사용하니 음의 손실이 없다한다. 나는 막귀라 그냥 멜론 스트리밍을 사용한다. 어지간한 아이폰독의 경우도 십만원이 넘어가고 Onkyo ND-S1같은 경우는 20만원에 육박하는데 이 녀석은 구매대행으로 13만원 정도의 가격에 영상까지 지원하니 꽤 저렴한 편. 광출력과 HDMI단자를 지원하는 리시버나 DAC가 있다면 무엇을 사용해도 괜찮다. 부끄럽지만 나는 중고로 10만원에 산 야마하 리시버에 저렴이 인켈 스피커를 쓰고 있는데도 꽤나 만족할만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그래도 언젠가는 업글해야지.ㅠㅠ)
이 제품을 사기 전까지 망설이던 게 에어포트 익스프레스인데 무선 프린터를 사용할 게 아닌데다 에어포트 익스프레스의 가격이 만만치 않아 2만원 더 주고 리모컨 산다고 생각하고 애플티비를 구입했다. 결과적으로는 꽤 만족하는 편. 720p까지만 지원하는게 아쉽고 살짝 뒤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지름은 꼴릴 때 하는거다
탈옥과 xbmc 설치 관련해서는 다음 링크들이 굉장한 도움을 줬다.
- AppleTV 2세대 탈옥 및 XBMC설치(설치과정이 제일 잘 나와있음)
AppleTV2 OS 4.4.4(9A406a) 탈옥하기
엄청난 성능의 무인코딩 동영상 재생,스트리밍 재생 XBMC (탈옥 필요, 카메라킷 영상 바로 재생) Air Video, AV Player와 비교
PK750 + Apple TV2 + DNS-323 + XBMC 로 놀아보기
XBMC사용자 모임
에어비디오랑 멜론을 에어플레이 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있었지만 동영상을 보면서 게임을 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시도를 했는데 xbmc를 까는 건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었지만 애플티비를 탈옥하는 과정에서 dfu모드가 안되는 바람에 10시간 가량을 꾸벅꾸벅 졸면서 삽질했다. 또 하나의 난관은네트워크 공유. win7의 홈네트워크는 은근히 xp보다 공유가 까다로워서 이걸 해결하느라고 한시간 가량을 허비하고 폴더공유를 성공하고 나서도 XBMC상에 나타나지 않아 고생을 했는데 결국 해결책은 하나의 폴더를 공유하면 하위폴더까지 모두 목록에 나타나는 게 아니라 공유하고픈 폴더를 일일이 공유해줘야 한다는 것과 사용자를 따로 지정해서 공유권한을 줘야 한다는 것. 그런데도 안나타난다면 동영상의 인코딩 문제인 것 같더라. 그리고 공유시킨 목록을 지우는 건 아직도 모르겠다.
위 링크에도 나와있지만 같은 720p의 영상이라도 avi와 mkv의 버벅거림의 차이가 심하다. 코덱때문인 것 같은데 이럴 경우 mkvmerge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코딩시켜주면 된다. 도움 준 곳은 네이버 카페 맥쓰는 사람들의 idea님 게시물. 근데 이 정도의 정성을 들여 xbmc를 사용하느니 나같은 경우는 그냥 에어비디오로 재생하는 게 낫다. 물론 고수들의 경우는 좀 더 복잡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xbmc를 사용하는 것 같았지만 나같은 라이트 유저는 고생한 것에 비해 성과가 적으니 그냥 2.99달러의 저렴한 비용으로 에어비디오나 구입하자. 여기서 재생안되는 동영상을 못봤으니 그만한 가치는 하는 어플이다.
아이폰 4s의 경우는 미러링도 된다고 하는데 이건 내가 사용을 안해봤으니 어느정도 훌륭한지는 모르겠지만 간단한 리모컨 조작으로 포드캐스트를 듣고, 에어비디오를 조작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애플티비는 훌륭하다. 하지만 에어플레이가 있으니 이제 공중파 케이블마저 떼도 되겠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pooq같은 어플은 소리만 티비에서 들릴 뿐 영상출력이 안된다. 애플 티비가 국내출시가 아직 안되니 국내어플 중에서는 에어플레이를 완벽히 지원하지 않을수도 있겠다.
CD를 가지고 있는 경우 무손실로 리핑한 음원을 컴의 아이튠즈에 넣으면 애플티비에 DAC에 연결해서 들을 수 있는데 블루투스가 아니라 와이파이 연결을 사용하니 음의 손실이 없다한다. 나는 막귀라 그냥 멜론 스트리밍을 사용한다. 어지간한 아이폰독의 경우도 십만원이 넘어가고 Onkyo ND-S1같은 경우는 20만원에 육박하는데 이 녀석은 구매대행으로 13만원 정도의 가격에 영상까지 지원하니 꽤 저렴한 편. 광출력과 HDMI단자를 지원하는 리시버나 DAC가 있다면 무엇을 사용해도 괜찮다. 부끄럽지만 나는 중고로 10만원에 산 야마하 리시버에 저렴이 인켈 스피커를 쓰고 있는데도 꽤나 만족할만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그래도 언젠가는 업글해야지.ㅠㅠ)
이 제품을 사기 전까지 망설이던 게 에어포트 익스프레스인데 무선 프린터를 사용할 게 아닌데다 에어포트 익스프레스의 가격이 만만치 않아 2만원 더 주고 리모컨 산다고 생각하고 애플티비를 구입했다. 결과적으로는 꽤 만족하는 편. 720p까지만 지원하는게 아쉽고 살짝 뒤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지름은 꼴릴 때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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