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도 됐는데, 나는 올 한 해 한 번의 눈도 못봤는데, 이제 곧 봄도 오는데...그래서 처녀 마음 싱생생숭한데,
옛날 사진 뒤지는데, 내가 눈싸움 하는데, 한인씨랑 신나게 눈싸움하는데, 작년이랑 재작년에는 속초에갔는데,
작년이랑 재작년에는 스키장도 갔는데...이런 생각만 자꾸들고, 엉덩이에는 또 자꾸 바람이 들고, 몸은 들썩이고,
그래서. 나는 지금 당장이라도 휙~하고.
옛날 사진 뒤지는데, 내가 눈싸움 하는데, 한인씨랑 신나게 눈싸움하는데, 작년이랑 재작년에는 속초에갔는데,
작년이랑 재작년에는 스키장도 갔는데...이런 생각만 자꾸들고, 엉덩이에는 또 자꾸 바람이 들고, 몸은 들썩이고,
그래서. 나는 지금 당장이라도 휙~하고.